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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인스타 논란 사진 나이차이 열애
디스코에 최자가 출연하며 설리와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디스코’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살펴보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개념 IT 토크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의 흑역사나 사생활 등 지우고 싶은 키워드도 피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설리와의 열애설로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최자의 출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자는 먼저 자신의 예명에 대해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는 “중학교 때 별명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명 랩퍼일 때는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받았지만 팀이 유명해지면서 특정 신체부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져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이어 “공중목욕탕에서 사는 기분”이라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이름 때문에 어머니와 연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는 이에 “최자에게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최자에게 새로운 뜻을 붙여주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최자는 설리와의 만남과 관련된 키워드가 등장하자 설리와의 첫 만남부터 첫 키스, 데이트 스타일까지 진솔하게 밝히며 사랑꾼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설리 최자 커플 침대 키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설리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침대에 누워 키스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이마와 입술에 입맞춤을 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었죠. 설리는 SNS에 최자와

 

 

심야 데이트 및 여행사진, 볼 뽀뽀 사진 등을 서스럼없이 공개하고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두사람은 2014년 부터 공개 연인을 선언했습니다. 설리 최자 나이차이는 14살이지만 두 사람은 한없이 다정하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기도 합니다.

 


출생 : 나이 1994년 03월 29일 (만 22세)  부산광역시
신체 : 169cm, O형
학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초등학교
소속 : SM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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