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세븐 결별 이유 남자친구 열애

박한별 세븐 결별 이유 남자친구 열애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졌다. 싫은데. 추위야 오지마"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고 하는데요. 사진 속 박한별은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박한별은 완벽한 비율은 물론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율이 짱이에요,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죠. 한편 전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박한별의 분장 셀카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한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할로윈! 흰색 한복이 없다. 아쉽게. 그래도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공포스러운 분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한 군데 더 찢었다! 펜슬이랑 루즈 하나로 엄청 재미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다시 한 번 게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입술을 빨갛게 칠하고 눈꼬리를 길게 뽑은 화장과 꿰맨 상처 분장으로 섬뜩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서양에서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이를 즐기는 분위기이죠.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에서는 큰 축제일로 지켜지고 있는 할로윈 데이는 원래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한편 한 인터뷰를 통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과의 결별 이유를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세븐과의 결별에 대해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가수 세븐(30·최동욱)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세븐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을 원치 않아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