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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양악수술 전후사진 아버지 장군
윤현숙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엠주 가로수길 쇼룸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엠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이에 과거 성형외과 모델로 활동한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윤현숙은 지난 2012년 서울의 한 성형외과 모델로 활동한 시절 광고 속에서 양악수술 전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광고 사진 속 성형 전 윤현숙은 주름진 피부에 각진 얼굴을 하고 있어 나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술 후 사진에서는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한편 윤현숙은 양악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아파서 한 수술"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예뻐지려면 20대에 수술을 했을 것이다.

 

 

40이 넘은 나이에 사람들의 시선도 있는데 예뻐지기 위해 양악수술을 할리 없다"며 이같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그는 과거 비키니 화보를 찍기도 했는데요. 윤현숙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죠.

 

 

윤현숙은 사진 속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뒷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윤현숙은 “최근 미국에선 힙이 유행이다. 가슴이 아니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관리법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윤현숙은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며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현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가 재조명되고 있기도 한데요.

 

 

윤현숙 아버지는 국방부 차관보 출신인 사단장급 군인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사단장급 군인은 2성 장군으로 소장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이같은 소식이 알려짐에 따라 윤현숙은 일명 ‘장군의 딸’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윤현숙은 2002년 게임박스 마케팅 이사로 활동했었고 현재는 현재 윤현숙은 가방 브랜드 ‘Fabina LA’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미국 멀티숍을 위주로 판매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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