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남편 남일우 가발
김용림 남편 남일우 가발김용림이 남편 남일우의 애틋한 손주사랑에 대해 언급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지난 방송된 MBN ‘동치미’에선 육아방식이 달라 갈등을 빚는 부모와 자식의 입장에 대해 토크를 나누며 눈길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이날 김용림은 “아들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마침 나는 촬영이 잡혀서 참석하지 못했다”며 “할아버지는 미리 손주들이 좋아하는 식혜를 준비해놨다. 외식을 한뒤 집에 들를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주가 축구를 하고 와서 피곤해 하는 바람에 집에 들르지 않고 식당에서 헤어졌다는 것인데요. 이어 그녀는 “할아버지는 그날 밥만 사주고 오게 된 것”이라며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왔더니 남편이 너무 우울한 표정으로 앉아있더라. 손주를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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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