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리즈시절
강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리즈시절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31·본명 김영운)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로부터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받는 강인에 대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의 심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하죠. 한편 약식기소란 검찰이 피의자에 대해 벌금형이 마땅하다고 판단하면 벌금형에 처해달라는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법원은 공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을 통해서만 심리를 해 결과를 내리며, 법원이 약식으로 재판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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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8.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