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딸 명문대 아들 발달장애 재혼 남편 윤승호
김미화 딸 명문대 아들 발달장애 재혼 남편 윤승호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아직도 신혼? 흥부자 김미화·윤승호 부부’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재혼 10년차인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미화는 “나는 남편의 부성애에 끌렸다. 우리 남편처럼 아이를 잘 키우는 남자는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없는 제 모습은 너무 쓸쓸할 것 같다”며 윤승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어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고 말하며 재혼 10년 차에도 아직까지 신혼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한편 윤승호 역시 “미화 씨는 사실상 제가 가장 반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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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4.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