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딸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딸 배우 김지우와 셰프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와 함께 캐나다서 귀국한다. 앞서 딸 루아나리가 비행기 탑승 후 갑작스럽게 아파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됐던 가운데, 계획보다 하루 늦게 돌아오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김지우 측 관계자는 인터뷰에 "김지우와 레이먼킴이 오늘 오후 귀국한다"라며 "지난 14일 병원에서 아이의 상태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귀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딸 루아나리는 갑작스러운 열로 호흡이 곤란한 상황이 왔으며, 마침 비행기에 있던 의사의 응급조치와 병원 치료로 회복했다. 관계자는 "어린아이가 갑자기 열이 올라서 그렇게 됐다. 열이 내렸고 건강에 문제는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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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2.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