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부인 집안 하겐다즈
박신양 부인 집안 하겐다즈 배우 박신양이 '공중그네'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언론에 "'공중그네'가 올해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박신양이 주인공인 의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는데요. 박신양은 극중 전대미문의 치료를 실시하는 괴짜 정신과 의사를 연기한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좋게 말하면 천진난만, 나쁘게 말하면 무대포인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1년 6개월만에 드라마 출연이다. '공중그네' 출연에 대해서는 진작부터 얘기를 주고 받았다.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는 빨라야 내년 상반기 방송으로 '공중그네'와 겹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편 '공중그네'는 뾰족한 물건만 보면 오금을 못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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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31.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