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반기문 23만 달러 금품 수수 ?
박연차 반기문 23만 달러 금품 수수 ? 내년 벚꽃 대선이 될지 아니면 찜통 대선이 될지 대선일정이 앞당겨 질것으로 보이는데요. 몇일전 그동안 나온다 안나온다 말이 많던 반기문 사무총장이 사실상의 대권 도전선언을 했었죠. 내년초 귀국하는 그는 과연 어느 그룹으로 대선을 치를지 벌써부터 설왕설래가 많은데요. 그와 함께 검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23만 달러를 제공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시사저널은 "반 총장이 지난 2009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박 회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박연차 게이트`의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시사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인사들은 "반기문 총장이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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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