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박정희 사건 남편 김호경 집 공매
심수봉 박정희 사건 남편 김호경 집 공매 가수 심수봉씨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40억원대 건물이 공매에 나온것으로 알려지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에 따르면 심씨 소유의 역삼동 건물의 1회차 공매가 진행된다고 밝힌것인데요. 대지면적 350.2㎡, 건물면적 866.02㎡에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다. 등기가 되지 않은 옥탑 1층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한편 이 건물의 감정평가액은 40억2000만원으로, 토지가 32억7787만원, 건물은 7억4213만원으로 평가됐다고 하는데요. 건축물의 시세는 5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지하 2층에는 공연장이 있는데 현재 예배당으로 쓰고 있으며 2층은 심 씨와 남편 김호경씨가 자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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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