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부인 백아영 딸 태연 납치사건
오정태 부인 백아영 딸 태연 납치사건 개그맨 오정태가 철부지 막내아들에서 집안의 기둥이 된 사연을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오정태가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오정태는 MBC ‘개그야’ 코너 ‘뭔 말인지 알지?’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리얼리티 예능이 성행하면서 콩트 개그맨이 설 자리는 줄었고 그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돈을 벌기 위해 TV을 벗어나 기업 행사부터 야간 업소 행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고군분투하는 일상이 공개됬습니다. 그는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하루 빨리 유명해져 빚을 갚겠다는 생각으로 개그에 몰두했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2007년 ‘뭔 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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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