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부유할수록 자녀가 외향적이고 잘살확률이 높다
부모가 부유할수록 자녀가 외향적이고 잘살확률이 높다 해외 연구 조사 결과에 의하면 부유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외향적인 사람’(extrovert)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잇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또한 외향적 성격은 향후 수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개인의 성격 및 포부가 사회적 배경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부모가 전문직을 갖고 일하는 등 부유한 가정 출신의 아이들은 더욱 적극적이라고 하며, 또한 말하기를 좋아하며, 열정적인 경향이 있음을 영국 캠브리지 대학 및 켄트대학 교수진들이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아울러 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비롯해 높은 개방성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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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