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재혼 전남편
윤해영 재혼 전남편 배우 윤해영이 재혼한 연상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윤해영은 지난해 9월 결혼한 훈남 안과의사 남편과의 생활에 대해 "서로 맞춰주고 받아주고 그러는 편인 것 같다. 크게 부딪히거나 싸울 일은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윤해영은 "힘들지만 아내로서 엄마로서 자리를 잘하려고 노력한다. 일, 사랑, 가정 그 셋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면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상대에 대한 배려, 고마운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 바쁘지만 가족들이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언젠가 이 고마움을 갚을 것"이라고 외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윤해영은 남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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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4.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