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아내 최희정 드라마
이순재 아내 최희정 드라마 배우 이순재가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순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 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이했는데 지난해 연말 60주년으로 연극 공연을 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이어 "연극은 1956년부터 했고 TV 연기도 그때 처음 시작했다"면서 "이후 1961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를 해서 한 58년은 한 것 같다. 2년동안 드라마를 쉬어서 한물 갔나, 퇴출됐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불러주셔서 기쁘더라. 오랜만에 작품해서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시청률 1~2%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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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