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폭행 기업오너2세
이태곤 폭행 기업오너2세 배우 이태곤이 '세모방'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서 이 '쌍방폭행'과 '정당방위'의 형법학적 차이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태곤은 과거 방소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1월 술자리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으로 코뼈가 부러져 은퇴까지 고려했다”며 최근 불거진 ‘술자리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태곤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상대방이 취해 보였다. 얼큰하게 취한 3명을 보고 그냥 피해야겠다 생각했다. 옆에 있던 일행이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시비를 걸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꾹 참고 피하려 했는데 취객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 1명에게 붙잡힌 상태로 2명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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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