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이현경 나이차이 아들
민영기 이현경 나이차이 아들 탤런트 이현경이 화제인 가운데 뮤지컬배우 남편 민영기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민영기는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총각시절 돈 관리를 잘 못했다. 공연하면 큰돈이 들어와서 차도 사는 등 돈을 쓰는 씀씀이가 컸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결혼 이후 내 통장을 다 아내에게 맡겼다. 평소에 카드 하나만 쓴다. 하지만 남자가 현찰이 필요할 때가 있지 않냐. 그럴 땐 아내가 지갑을 검사해서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넣어준다"고 덧붙여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민영기-이현경 부부는 2010년 5월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민영기에게 받은 프러..
핫이슈
2016. 11. 2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