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교수 집안 재산
장하성 교수 집안 재산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청와대 참모진들 가운데 가장 많은 93억196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등록사항(5월30일 기준)에 따르면, 장 실장은 본인 소유 주식 규모가 47억 가량 되고, 배우자의 주식 보유 금액은 6억2963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예금은 장 실장 본인이 2억8000만원, 배우자가 18억7000여만원을 갖고 있다. 부동산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주거용 아파트(11억원)와 경기도 가평군의 단독주택(1억98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8년부터 국내 최초로 소액주주 권리 찾기 운동에 나서고, 재벌중심 한국경제 비판에 목소리를 내며 ‘재벌 저격수’ 로 불려온 그는 청와대 참모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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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