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성매매 판결 벌금
지나 성매매 판결 벌금 지나는 2005년 결성됐던 오소녀의 멤버였었는데요. 오소녀는 지나를 비롯해 양지원, 유이, 유빈, 전효성 등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다. 그러나 소속사 재정 악화로 오소녀는 대중 앞에 이름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습니다. 이후 그는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앨범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지나는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웁스’ 등을 발표해 다수를 히트 시켰는데요. 특히 지나는 2011년 가온차트 여자 신인상, Mnet 20’s Choice 온라인송상 등을 수상하며 입지를 굳혔죠. 하지만 구설수에 휘말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한데요. 지나는 원정 성매매 사건에 휘말리면서 휘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지나의 입장이 단호하다. 컴백을 앞두고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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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