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출연료 미국 부럽지 않네
중국 연예인 출연료 미국 부럽지 않네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을 맡았던 엠마 스톤이 미 할리우드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 꼽혔다고 하는데요.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이 2천600만 달러,우리 돈 296억 원의 수입으로 출연료 순위 1위에 올랐다고 전했죠. 이어 2위는 2천550만 달러를 받은 제니퍼 애니스턴이 차지했는데, 대표작 '프렌즈'의 계약료 등으로 여전히 많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외에도 제니퍼 로런스와 멜리사 매카시, 밀라 쿠니스 등이 출연료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고 있는 중국의 연예인들도 이에 못지 않은 출연료를 받고 있는데요. 배우 주신(周迅)은 “견현전(甄??)”의 작자인 류렴자(流?紫)의 ..
핫이슈
2017. 8. 22.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