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매니저 출연료
배우 한혜진 매니저 출연료 배우 한혜진의 가슴 아픈 신인 시절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하는데요. 지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혜진의 데뷔 초 매니저가 출연료를 들고 해외로 도피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한혜진은 2002년에 데뷔를 했는데, 2004년에 KBS 드라마 ‘그대는 별’을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된다. 데뷔한지 불과 2년 만에 첫 주연이라 굉장히 기쁜 일인데, 그 기쁨도 잠시. 매니저가 출연료를 들고 해외로 도피를 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에 홍석천이 당시 출연료를 묻자 다른 기자는 “출연료로 얼마를 받았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근데 그 다음 작품이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였는데 이 당시에 50~60만 원에 회당 출연료를 받았다고 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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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30.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