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정치인 누구 난방비리 결과 대마초
김부선 정치인 누구 난방비리 결과 대마초 고(故) 장자연씨의 소속사 전 대표가 "술접대 요구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배우 김부선(55·여)씨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4부(부장판사 이대연)는 26일 장씨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45)씨가 김부선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김씨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김부선씨는 2013년 3월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상납이나 스폰서 제의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 장자연씨의 소속사 대표가 전화해 술집으로 오라고, 대기업 임원을 소개시켜준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었죠. 당시 발언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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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8.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