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아내 조유리 직업 카레
김재우 아내 조유리 직업 카레 코미디언 김재우가 입담을 과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종편'동치미'에서는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이날 '결혼 4년차' 김재우는 "아내와의 첫 만남과 현재 결혼 생활까지 내 뜻대로 쉽게 이뤄진 게 없다. 특히 아내가 결혼 후 카레 요리만 해줘서 곧 인도 말을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결혼 전에 아내가 무슨 요리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평소에 좋아하던 카레를 얘기했다. 그래서인지 아내가 결혼 이후 매일 카레 요리만 해주고 있다. 카레 때문에 칫솔까지 노래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한편 "하루는 이사 갈 준비를 하면서 사람들이 우리 집을 보러 왔는데 카레를 안 해놨는데도 '카레요리 하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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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