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이혼 딸 홍보대사
김정균 이혼 딸 홍보대사 배우 김정균이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업체 네오비젼 측은 “배우 김정균을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본사는 앞으로 김정균의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한편 김정균은 주연을 맡은 영화 ‘지렁이’가 지난 20일 개봉,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지렁이’는 딸의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는 장애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 김정균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었는데요. 김정균과 아내 A씨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판결을 받고 9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아내 A씨는 지난해 6월 김정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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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7.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