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첫사랑 이건희 젊은시절 사진 딸 김지선 남편 나이
린다김 첫사랑 이건희 젊은시절 사진 딸 김지선 남편 나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최근 구속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씨가 폭행·협박·사기·모욕죄도 적용받아 재판에 넘겨진다고 하는 소식이 전해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린다 김씨는 올해 초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200만원을 주고 필로폰 2.8g을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6∼9월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3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최근 구속된 상태입니다. 그녀가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것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0년대 중반 군 무기 도입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 로비스트로 세간에 이름을 알려지게 된것이죠. 1995∼1997년 군 관계자들로부터 공대지유도탄, 항공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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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4.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