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 하리수 첫만남 직업 집안 폭행
미키정 하리수 첫만남 직업 집안 폭행 작년 하리수가 결혼 7주년을 맞아 남편 미키정에게 쓴 메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이 가운데 하리수와 미키정의 러브스토리 또한 조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이하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을 표현했었는데요.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7주년을 맞은 소감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글에서 그는 "오늘은 우리 부부가 결혼한 지 만 7년, 햇수로는 8년째 결혼기념일이다. 함께 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일들과 추억, 기쁨이 있었고 때론 눈물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삶이 더욱더 힘들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며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썼다고 하는데요. 한편 두사람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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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