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연봉 홈런 아내 이지윤 메이저리그 평가
박병호 연봉 홈런 아내 이지윤 메이저리그 평가 기대가 너무 컸었죠. 그래서 올시즌 박병호 선수의 부진은 아쉬움으로 남는데요. 슬럼프 및 부상으로 아쉬운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보낸 박병호(30·미네소타)지만 홈런 기록은 주목할 만한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2016년 결산 자료에서 박병호의 한 시즌을 돌아보며 홈런 기록에 주목을 했다고 하죠. 미네소타 에서 62경기에서 215타수 동안 12개의 홈런을 치며 장타력은 인정받았지만 타율이 1할9푼1리, 출루율이 2할7푼5리로 떨어지며 정확도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드러났던 것이 사실인데요. 여기에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며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렇지만 미네소타 구단은 박병호의 장타력은 인상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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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