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아나운서 시절 남편 이원조 고향 학력
박영선 의원 아나운서 시절 남편 이원조 고향 학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4선 국회의원(서울 구로구 을)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앞서 현장 취재진의 질의를 촉구했음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가 29일 청와대에서 있었습니다.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면서 “국회가 정권 이양방안을 제시하면 이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박영선 의원은 담화 예고가 있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청와대 출입기자 여러분. 꼭 질문해주세요. 1·2차 때처럼 그렇게 침묵 마시고 언론이 살아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해당 방송국 기자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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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