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부인 서향희 자녀 쌍둥이 마약 나이
박지만 부인 서향희 자녀 쌍둥이 마약 나이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의 과거발언을 밝혀져 화재를 모앗었는데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지만 회장은 과거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던 박관천 청와대 전 경정에게 "누나가 최순실과 정윤회 이야기만 나오면 최면이 걸린다"고 토로했다고 하죠. 한편 박관천 전 경정은 또한 "박지만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최순실 씨와 정윤회 씨"라며 "박지만 회장이 요즘 많이 외로워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지만 회장은 2014년에도 고위 관계자를 통해 "피보다 진한 물도 있더라"는 말로 최순실 씨의 비선실세 의혹을 암시한 바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지만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도 측근을 통해 "참담하다"며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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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6.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