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배신 양치대첩
배현진 아나운서 배신 양치대첩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최근 내부 폭로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송일준 MBC PD 협회장이 "쫓겨난 MBC 아나운서들은 신동호·배현진 아나운서를 '배신남매'라고 부른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송 PD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 경영진의 푸시와 신동호(현 아나운서 국장)의 완장질로 쫓겨난 MBC 아나운서들의 수난사와 비통한 심정을 다룬 기사에 누리꾼들이 반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어 "부역체제의 '공주' 배현진 아나운서도 조명 받고 있다"며 "그러고 보니 배현진이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 운운하는 해독하기 어려운 말을 남기고 파업 대열에서 이탈해 부역자들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피디저널에 쓴 글이 생각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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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6.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