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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비키 결혼 남편 직업 강간범 나이 원조 '쎈 언니' 디바 비키, 이민경의 일상이 공개가 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비키는 아이들에게 살가움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비키는 "아이들에게 디바 멤버들한테 한 것처럼 안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비키는 방송 후 가족들 반응에 대해 "굉장히 좋아한다. 남편인 제가 가수활동을 안 할 때 만나서 더 신기해하더라"라고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결혼을 하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그녀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외모가 이탈리안 같았다. 요즘에 정장 굉장히 타이트하고 짧게 입잖냐. 우리 남편은 10년 전부터 그렇게 입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어 비키는 "또 처음에는 칼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