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남편 인교진 집 딸 성형전 사진
소이현 남편 인교진 집 딸 성형전 사진 배우 소이현이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반 엄마 반 볼수록 신기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딸 하은이를 안은 채 남편 인교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을 닯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소이현이 얼마전 밝힌 인교진과의 결혼 이유가 재조명 받고있기도 한데요. 한 방송을 통해 소이현은 인교진과의 결혼 계기에 대해 "세뇌당했다"라고 밝힌것인데요. 소이현은 "열여덟살부터 세뇌당했다. 서른 살 넘어서도 짝이 없으면 오빠랑 결혼 하자는 말이 실제로 이뤄졌다. 서른이 됐는데 정말 짝이 안 생기니까 오빠가 남자로 보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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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1.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