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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남편 인교진 집 딸 성형전 사진
배우 소이현이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반 엄마 반 볼수록 신기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딸 하은이를 안은 채 남편 인교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을 닯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소이현이 얼마전 밝힌 인교진과의 결혼 이유가 재조명 받고있기도 한데요. 한 방송을 통해 소이현은 인교진과의 결혼 계기에 대해 "세뇌당했다"라고 밝힌것인데요.

 

 

소이현은 "열여덟살부터 세뇌당했다. 서른 살 넘어서도 짝이 없으면 오빠랑 결혼 하자는 말이 실제로 이뤄졌다. 서른이 됐는데 정말 짝이 안 생기니까 오빠가 남자로 보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곧 소이현은 "인교진은 100점 짜리 남편이다. 오빠,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말을 잊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혼부부 소이현과 인교진의 집이 공개가 됬죠. tvN ‘택시’에선 인교진이 출연, 러브하우스를 공개한것인데요. 소이현과 인교진의 신혼집은 널찍한 공간을 십분 활용,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인교진은 집안의 인테리어는 소이현이 도맡아했다며 “난 그런 부분을 잘 모른다”라고 너스레도 떨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러브하우스에서 유독 시선을 끈 건 집안 곳곳에 자리한 둘의 사진. 소이현의 독사진은 물론 프러포즈 사진도 함께 자리해 있었다.

 

 

 

 

혼인서약서 역시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한편 배우 소이현이 8년 전에도 완벽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MC로 활약 중인 소이현이 인터뷰 도중 "데뷔 후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며 방부제 미모에 관련 발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소이현의 성형 관련 발언 이후 네티즌들은 소이현의 과거 찾기에 나서는 등 방송 이후 소이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화제를 몰고 있기도 하죠. 이후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이현의 과거 사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지난 2005년 1월 KBS 2TV '뮤직뱅크'MC 시절 소이현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진 속 소이현은 짧게 자른 앞머리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빨간색 끈 민소매를 입고 아찔한 목선과 뽀얀 속살을 과감히 노출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소이현은 "데뷔 후 나는 얼굴에 손댄 적 없다"는 발언처럼 또렷한 눈망울에, 브이라인 턱선, 오똑한 콧날 등 현재와 똑같은 외모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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