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송대관 설운도부인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부인 태진아가 원정도박 의혹을 제기한 시사저널 USA S모 대표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서울 용산구청 지하2층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하워드 박과의 녹취록에서 S대표는 “이거 아웃이야. 나가면”이라며 운을 뗐다고 하는데요. 그는 “설운도 부인이 도박 전과가 한 6범 정도 된다” “송대관이 구속됐다 풀릴 건데 그 마누라가 라스베가스에서 200억 도박을 했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S대표는 “(송대관 부인이) 유명한 바카라 선수다”라고도 언급했습니다. 한편 S대표는 “대한민국 뽕짝 가수 3명이 다 도박으로 폐가망신을 하고 있다”며 “(태진아 도박까지 엮어서)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 잘 걸린 뽕짝 가수들’이 제목”이라고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앞서 미국 한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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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