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검사 연인 강제출국 이유 집안
에이미 검사 연인 강제출국 이유 집안 한국에서 강제추방된 방송인 에이미(34·본명 이에이미)가 미국 법정에 서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그녀는 한국에 있을 당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습니다. 그 당시 에이미는 '해결사 검사'를 남자친구라고 밝혔었는데요. 하지만 그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검사 신분이 아닌 남자친구 입장이라면 죄가 적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던 것"이라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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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31.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