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학생운동 사진 집안 장모 사망원인
우현 학생운동 사진 집안 장모 사망원인 배우 우현이 대학생 시절 학생민주화운동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현은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대학생 시설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이에 MC 손범수가 "아빠의 군대 생활에 관해 알고 있냐"고 묻자 우준서군은 "아빠를 보면 집에서 항상 누워 있을 정도로 게으르고 남자답지 않다. 군대에 안 다녀온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에 우현은 "군대에 정말 가고 싶었다. 대학교 때 학생민주화운동 때문에 감옥에 두 차례 갔다 왔다. 본의 아니게 군대에 못 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방송에서 우현은 시위를 하던 사진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은 미국 시사 잡지에 실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한..
핫이슈
2017. 2. 2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