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미 아나운서 남편 박성민
유경미 아나운서 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경미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에 근무하는 박성민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7살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06년 10월께 대학 동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교제 두 달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 몰디브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접살림은 박씨가 살고 있던 서울 청담동 집에 차렸다고 하는데요. 유 아나운서는 2003년 SBS 공채 11기로 입사했다. 현재 '브라보 웰빙 라이프', '열린TV 시청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결혼 10년차가 된 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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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3.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