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붕어빵 부녀
윤다훈 딸 남경민 붕어빵 부녀 나혼자산다 에 출연한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윤다훈은 큰딸 남경민을 두고 "아빠보다 배려심이 더 많은 아이다. 더욱 친해져봐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다. 당시 남경민은 아버지 윤다훈의 후광을 입지 않기 위해 본면이 아닌 예명 서지은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또 지난해 SBS 추석특집 ‘짝’에 여자 5호로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남경민은 “어릴 때 원망이 제일 컸다. 아빠(윤다훈)와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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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3.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