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친일파 옹호 발언 망언 부인 득남 학력
이윤석 친일파 옹호 발언 망언 부인 득남 학력 연예계 고학력 대표주자인 이윤석은 최근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어린 시절 어버지가 술을 마시고 뽀뽀를 하면 담배냄새까지 섞여 너무 싫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지고 그립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이윤석은 "학력에 한이 있는 아버지를 위해 박사학위를 땄지만 정작 아버지는 그 장면을 보지 못하셨다"며 "평생 제일 많이 운 날이 바로 박사학위를 딴 날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한편 과거 개그맨 이윤석이 야당관련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과거 친일파 관련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윤석은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면서 "저..
핫이슈
2016. 10. 2.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