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 부인 집안 재산 군대 병역
이정현 의원 부인 집안 재산 군대 병역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대통령 연설문 사전유출' 의혹과 관련, '우리(정치인)도 연설문을 쓸 때 친구 얘기를 듣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논란을 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이 촉발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일반인'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등 청와대 중요 문서를 사전에 입수해 수정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집권여당 대표가 '방패막이'를 자처한 셈이라고 하는데요.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트로엘스 보링 덴마크 애프터스콜레연합회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연설문이 나온 시점이 (이 대표가) 홍보수석 재직 시점인데 전혀 알지 못했나"라는 질문을 받고 "솔직히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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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5.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