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남편 마이클 엉거
임성민 남편 마이클 엉거 임성민은 최근 진행된 JTBC ‘집밥의 여왕’ 녹화에서 대한민국 최고 입담녀 특집에 맞춰 신재은 등과 나만의 보양식을 주제로 집밥 대결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임성민은 평소 냉철해 보이는 커리어 우먼 이미지와는 달리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꺼내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달걀 프라이에는 병아리 틀을, 참치 타르타르에는 하트 모양의 틀이 제격이라며 의외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임성민은 “알고 보면 내가 좀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스스로를 귀여운 여자로 소개했다. 임성민 남편 마이클 엉거은 서툰 한국말로 입담녀들의 경계심을 풀고 애피타이저로 호두 막걸리를 대접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엉거는 “예쁘다” 라는 칭찬까지 더해 손님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집밥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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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