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박근혜 사생활 복수전 배후설 발언
정두언 박근혜 사생활 복수전 배후설 발언 이번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연일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인사중에 한명인데요. 바로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태민, 최순실, 박근혜 드라마라고 지적하며 비난한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 전 의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묘청의 서경 천도 실패를 조선 역사 일천년 이래 일대 사건이라고 했는데 제가 볼 땐 그게 제2대 사건으로 밀리는 것 같다"면서 "최태민, 최순실, 박근혜 드라마는 앞으로 50년 후, 100년 후, 1000년 후, 2000년 후 계속 연속극 드라마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또한 지금 사태에 대해 "박 대통령은 일단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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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