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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이상형 조승우 근황 성형전후 ?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MBC 특집극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한선화가 MBC 2부작 '그리고, 봄' 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선화는 극중 1인 2역을 맡는다고 하는데요. 과거 영실 현재 하다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는 1976년과 2016년 서울을 비춘다고 하는데요. 한선화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남자주인공은 최근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 동생으로 얼굴은 내민 김정현이 맡는다고 하는데요. 이로써 한선화는 시크릿 탈퇴 후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한 뒤 첫 연기자로서 발을 디디게 됩니다. 한선화는 드라마 '신의선물-14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