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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이상형 조승우 근황 성형전후 ?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MBC 특집극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한선화가 MBC 2부작 '그리고, 봄' 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선화는 극중 1인 2역을 맡는다고 하는데요. 과거 영실 현재 하다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드라마는 1976년과 2016년 서울을 비춘다고 하는데요. 한선화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남자주인공은 최근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 동생으로 얼굴은 내민 김정현이 맡는다고 하는데요. 이로써 한선화는 시크릿 탈퇴 후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한 뒤 첫 연기자로서 발을 디디게 됩니다.
한선화는 드라마 '신의선물-14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해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까지 연이어 활약하며 연기자로 존재감을 드러냈었는데요. 그해 '2014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과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죠.
다양한 색깔을 연기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한선화는 화이브라더스와의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시크릿 멤버 한선화의 달라진 눈매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지난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한선화가 출연했었죠.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한선화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층 또렷해진 한선화의 눈을 언급하며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었죠.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한선화, 정말 예뻐졌다" "눈이 뭔가 어색해" "성형 다시 했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평소 이상형으로 조승우를 꼽안덧 그녀는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서 한선화와 조승우에게서 달달함이 묻어나오기도 했죠. 한 장의 사진에서도 한선화와 조승우 사이의 친근함은 충분히 짐작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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