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금수저 논란 연기력
조재현 딸 조혜정 금수저 논란 연기력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SBS 리얼리티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 조재현과 함께 출연한 후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방송당시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는데요. 그렇지만 배우로서 커리어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조혜정은 연기에 꾸준히 도전해왔었다고 하는데요. 케이블 방송인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주연인 오가린 역을 맡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었죠. 또한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도 여주인공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tvN 금토극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조연 홍자영 역으로 나오고 있지만 연기력으로 눈에 띄는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후 지상파 도전하며 연기자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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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8.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