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 최란 결혼 아들 사고 가족사 재산 빌딩
이충희 최란 결혼 아들 사고 가족사 재산 빌딩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최란은 1979년 미스 춘향 대회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수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인기를 누리던 배우 장미희에게 춘향 역을 뺏긴 최란은 자존심이 상해 “단역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자업자득으로 방송국에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최란은 20대 초반 스포츠 스타 전 농구선수 이충희와 결혼을 하며 또 한번 이슈를 모았었는데요. 이충희 선수는 대기업과 계약을 맺으며 고액의 계약금을 받았지만, 정작 최란은 결혼할 당시 시시어머니부터 잔고가 0원인 통장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죠. 그 이후 재테크에 성공한 최란은 현재 시세 180억 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핫이슈
2016. 11. 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