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최은희 요양원 근황 남편 신상욱 감독 납치사건
영화배우 최은희 요양원 근황 남편 신상욱 감독 납치사건 원로 영화배우 최은희 여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근황은 아들 신정균 감독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희 여사는 며느리, 손녀와 함께 다복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특히 최 여사 어깨 위에서 앵무새 한 마리가 눈에 띈다고 하죠. 이 앵무새의 이름은 ‘코코’로 최 여사 부부가 미국에서부터 길러왔다고 합니다. 거의 26-27년을 함께 지낸 가족과 같은 새이기도 합니다. 한편 신 감독은 서울 화곡동 자신이 살고 있는 집 가까이에 임대주택을 마련해 어머니 최 여사를 모시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신 감독은 최 여사의 근황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한 것은 낭설”이라며 “연세 때문에..
핫이슈
2016. 11. 1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