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여자친구 연예인 키 경기 대전료
최홍만 여자친구 연예인 키 경기 대전료 제41대 천하장사는 바로 최홍만이죠. 그가 2005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6)이 킥복싱 복귀전에서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는데요. 대회사는 둘의 신체조건을 최홍만 218cm 160kg, 저우진펑 177cm 72kg으로 공지했습니다. 체격차이가 많이 나는 상대였는데요. 하지만 최홍만은 41cm·88kg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저우진펑에게 2차례 턱에 강력한 펀치를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최홍만은 저우진펑을 완력으로 밀어 링 구석으로 몰려 했으나 상대는 이를 영리하게 피해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표정이 일그러지며 무릎 부상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자신감을 얻은 저우진펑은 3라운드부터 복싱도 활용하며 신장 차이를 극복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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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7.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