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vs 탑 대마초 진실은?
한서희 vs 탑 대마초 진실은? 진실공방으로 치닫을 분위기입니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이 된 빅뱅 탑의 주장과는 달리, 가수 연습생으로 지목된 한서희가 "나는 대마초를 강제 권유한 적 없다"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인데요. 어제밤 한 매체는 지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 직후 모습을 드러낸 한서희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날 한서희의 주장에 따르면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담배 같은 것을 꺼냈고, 그 안에 대마초 성분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한서희는 "대마초를 강제 권유 하지 않았다"면서 "난 가진 게 없고 그분은 잃을 게 많으니까 그런 부분까지 나에게 넘길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밝힌것입니다. 억울한 부분은 많지만 일일이 해명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을 것이기 때문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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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4.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