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남편 최동준 직업 재산 재력 아버지 성형전 아들
한채영 남편 최동준 직업 재산 재력 아버지 성형전 아들 배우 한채영이 '변치 않는 미모'에 대해 "자주 듣는 말인데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한채영은 지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한결같아 놀라운 미모에 대한 감탄에 "“미모가 변함없다는 말 들을 때마다 기분 좋다. 아직까지 괜찮은 것 같다”라고 화답하며 웃어보였다고 하죠. 한편 끊임없는 관리와 노력으로 이 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한채영은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요. 그녀는 "아이가 어려서 자유를 주고 싶다.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공부가 길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요청에는 "말을 너무 잘 한다"고 한 뒤 "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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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6.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