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남편 최동준 직업 재산 재력 아버지 성형전 아들

한채영 남편 최동준 직업 재산 재력 아버지 성형전 아들
배우 한채영이 '변치 않는 미모'에 대해 "자주 듣는 말인데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한채영은 지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한결같아 놀라운 미모에 대한 감탄에 "“미모가 변함없다는 말 들을 때마다 기분 좋다.

 

아직까지 괜찮은 것 같다”라고 화답하며 웃어보였다고 하죠. 한편 끊임없는 관리와 노력으로 이 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한채영은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요. 그녀는 "아이가 어려서 자유를 주고 싶다.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공부가 길어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요청에는 "말을 너무 잘 한다"고 한 뒤 "어리니까 공룡에 빠져 있다. 공룡 이름을 틀리게 말하면 혼난다.

 

 

 

 

공룡 사전이 있는데 보고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런가하면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박보검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채영은 여신 같은 외모처럼 여왕의 삶을 사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한채영은 과거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 출연해 재력가 남편을 소개한 바 있기도 합니다. 한채영은 1998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나 친구로 지냈다고 하는데요.

 

 

 

 

한채영은 이후 2006년 남편과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07년 어마어마한 프러포즈를 받았다. 5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시가 2억원의 해외 명품 자동차가 프로포즈 선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한채영의 신혼집이 시가 70억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채영의 남편인 최동준 씨는 지난 1999년 시트콤 ‘점프’에 출연하는 등 훈남 배우 이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채영의 남편은 배우의 꿈을 접은 뒤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전문 투자가로 변신했다고 합ㄴ디ㅏ. 지금의 재력은 그때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한편 온라인 게시판에 ‘한채영 성형전’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이 공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게시물 제목은 성형전이지만 동그랗고 시원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여전한듯 합니다.